不接電話的你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2AM

2012071621:49

不接電話的你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2A M

http://www.youtube.com/watch?v=MXuehrtCo5I

http://www.youtube.com/watch?v=wZ69XjhUptY&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pLanu_zQiJM&feature=related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알면서도

你究竟有多麼討厭我

이것 밖에 없다

明明知道卻還是沒有別的辦法

너의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只能在你家門口 傻傻的等著你

아무리 아무리 비참해도

就算我是這麼悲慘

너를 잃는 것보단

但比起要我忘了你

잃을 없어서 같은 곳에서

我沒有失去什麼

너의 앞에서 기다린다

我依然在相同的你家門口 等著你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已經連電話都不接的你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已經連我的臉都不願意見到的你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再怎麼乞求 再怎麼請你原諒我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就算你說這些都沒有用

너의 앞에 서서 기다린다

我還是站在你家門前 等著你

나를 본체조차 하지 않아도

就算這已經不像我

마치 처음 사람처럼 지나쳐도

直到你願意把我當作第一次見面的人

미안하다는 한마딜 들어줄 때까지

在我走過你身旁時 聽進我說的對不起

 

 

하루에도 번씩 전화기를 보고

一天中 看了幾十次的手機

작은 소리에도 놀라서

連小小的聲音也會被嚇到

너의 문자인지 번씩 확인하곤 했어

是不是你傳來的簡訊呢 總是要確定好幾次

 

 

처음에는 처음엔 있는 다툼처럼 돌아 알았어

我以為 就像從一開始我們常有的爭執 吵完之後我們總會和好

이렇게 독하게 떠나기엔 너는 너무 착한 여자라서

會這樣狠心的離開了我的你 是個這麼善良的女孩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已經連電話都不接的你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已經連我的臉都不願意見到的你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再怎麼乞求 再怎麼請你原諒我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就算你說這些都沒有用

 

 

너의 앞에 서서 기다린다/

我還是站在你家門前 等著你

나를 본체조차 하지 않아도

就算這已經不像我

마치 처음 사람처럼 지나쳐도

直到你願意把我當作第一次見面的人

미안하다는 한마딜 들어줄 때까지

在我走過你身旁時 聽進我說的對不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