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接電話的你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2A M
http://www.youtube.com/watch?v=MXuehrtCo5I
http://www.youtube.com/watch?v=wZ69XjhUptY&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pLanu_zQiJM&feature=related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你究竟有多麼討厭我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明明知道卻還是沒有別的辦法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只能在你家門口 傻傻的等著你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就算我是這麼悲慘
너를 잃는 것보단
但比起要我忘了你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我沒有失去什麼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我依然在相同的你家門口 等著你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已經連電話都不接的你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已經連我的臉都不願意見到的你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再怎麼乞求 再怎麼請你原諒我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就算你說這些都沒有用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我還是站在你家門前 等著你
나를 본체조차 하지 않아도
就算這已經不像我
마치 처음 본 사람처럼 날 지나쳐도
直到你願意把我當作第一次見面的人
미안하다는 내 한마딜 들어줄 때까지
在我走過你身旁時 聽進我說的對不起
하루에도 수 십 번씩 전화기를 보고
一天中 看了幾十次的手機
작은 소리에도 놀라서
連小小的聲音也會被嚇到
너의 문자인지 몇 번씩 확인하곤 했어
是不是你傳來的簡訊呢 總是要確定好幾次
처음에는 처음엔 늘 있는 다툼처럼 돌아 올 줄 알았어
我以為 就像從一開始我們常有的爭執 吵完之後我們總會和好
이렇게 독하게 날 떠나기엔 너는 너무 착한 여자라서
會這樣狠心的離開了我的你 是個這麼善良的女孩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已經連電話都不接的你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已經連我的臉都不願意見到的你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再怎麼乞求 再怎麼請你原諒我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就算你說這些都沒有用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我還是站在你家門前 等著你
나를 본체조차 하지 않아도
就算這已經不像我
마치 처음 본 사람처럼 날 지나쳐도
直到你願意把我當作第一次見面的人
미안하다는 내 한마딜 들어줄 때까지
在我走過你身旁時 聽進我說的對不起